항목 ID | GC0010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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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羽溪李氏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문수진 |
세거지 | 분당구 대장동 아랫장토리[벌말]|태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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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에서 살던 성씨.
[유래]
분당구 대장동에 최초로 자리잡은 우계이씨는 덕천군수 이인숙(李仁淑)의 차남 충좌위 부사정 이경연(李景衍)의 후손이 세거하여왔다.
[세거지]
분당구 대장동 아랫장토리[벌말]와 태릉에 토착명문으로 집성촌을 이루고 세거하였다. 태릉의 이병각(李炳珏)[1922~ ]은 이경연의 18대손이다.
[인물]
이경연의 아들 선무랑 이징(李徵)의 아들 이지방(李之芳)[1466~1537]은 명장으로 일컬어지는데, 요직을 두루 역임하여 평안절도사에 이르렀고, 이지방의 손자 이감(李戡)[1516~1583]은 가의대부 사헌부 대사헌, 이진(李晋)은 공조참판을 지내고 임진왜란 때에는 수성대장으로 활약했으며, 이용(李庸)은 함경북도병사를 역임하는 등 자손이 주요 관직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