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101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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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紫谷里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고지명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
시대 | 근대/근대 |
집필자 | 손용택 |
[정의]
경기도 성남시 대왕출장소에 속하였던 마을.
[개관 및 특징]
본래 경기도 광주군의 지역으로서 대왕면 관할 마을이었다. 대왕면에는 신촌, 오야, 심곡, 시흥, 둔전, 수서, 사촌, 송현, 금현, 둔토, 노상, 노하, 등자, 고산, 은곡, 세천, 괴하, 율현, 일원, 지곡, 자양 등 21개 동리를 관할하였다.
[연혁]
1914년 3월 1일 군면 폐합에 따라 언주면의 반곡동 일부를 병합하여 신촌, 오야, 심곡, 시흥, 둔전, 수서, 사송, 금토, 상적, 고등, 세곡, 율현, 일원, 자곡의 14개 리로 개편 관할하다가, 1963년 3월 1일에 일원, 수서, 자곡, 율현, 세곡의 5개 리를 서울특별시에 넘겨주고, 9개 리를 관할하였다. 1973년 7월 1일 성남시에 편입되고 1975년 3월 17일에 성남시 조례에 의해 대왕출장소가 되어 신촌, 고등, 시흥의 3개 동회와 9개 동을 관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