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10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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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濟州高氏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문수진 |
[정의]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과 서현동 일대에 살던 성씨.
[유래]
분당구 동원동 광주머내에는 군자감정 고광우(高光宇)의 아들 고원철이 해주에서 이주하여 살기 시작한 후 자손이 세거하여 집성촌을 이루었다.
[인물]
고원철은 증공조참의인데, 이는 그 아들 고영덕(高永德)[1770~?]이 가선대부 한성좌윤에 오른 때문에 추증된 것이다. 고영덕의 아들 고인화(高仁和)는 통정대부 오위도총부 도총관을 역임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고복동(高福童)[1971년생]은 고광우의 6대 손이다.
[세거지]
분당구 서현동 은행쟁이에도 세거(世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