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102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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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坡平尹氏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문수진 |
세거지 | 수정구 금토동 안말[內屯土里]|창곡동 간이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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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파주 적성에서 이주하여 수정구 산성동, 금토동, 창곡동 등지에서 세거하는 성씨
[유래]
윤부(尹溥)[1934년생]의 8대조 윤심진(尹心震)의 후손이 세거한다. 윤심진의 후손 윤광연(尹光演)의 부인 정일당강씨(靜一堂姜氏)[1722~1832]는 여류시인으로 문집이 전한다.
[세거지]
재령군수 윤세헌(尹世獻)[1610~1669]의 증손 윤필옥(尹弼玉)이 파주 적성에서 살다 광주 서부면 초이리로 이주하여 살았는데, 윤필옥의 아들 윤용상(尹應想)이 수정구 산성동 서낭당 검문소 삼거리 주변에 세거했다. 윤응상은 윤기영(尹基榮)[1933년생]의 5대조가 된다. 또한 수정구 금토동 안말[內屯土里]과 창곡동 간이골에도 세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