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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미금초등학교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101118
한자 城南美金初等學校
영어공식명칭 Seongnam Migum Elementary School
이칭/별칭 성남미금초교
분야 문화·교육/교육
유형 기관 단체/학교
지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로 151[구미동 68]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육수화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인가 시기/일시 1994년 11월 1일 - 성남미금국민학교 설립 인가
개교 시기/일시 1995년 6월 1일연표보기 - 성남미금국민학교 개교
개칭 시기/일시 1996년 3월 1일 - 성남미금국민학교에서 성남미금초등학교로 개칭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7년 6월 26일 - 성남미금초등학교 인성교육 시범 운영[2차 연도 전국 대상]
현 소재지 성남미금초등학교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로 151[구미동 68]지도보기
전화 031-714-0092[교무실]|031-714-0093[행정실]
팩스 031-714-0095
홈페이지 성남미금초등학교(https://snmg-e.goesn.kr)

[정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

‘꿈과 끼를 함께 끼워 미래와 지금의 삶이 행복한 학교’를 지향하며, 공감과 협력으로 행복의 삶을 함께 드림(Dream), 스스로 배우고 생각하는 창의 삶을 다르게 드림(Dream), 건강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건강의 삶을 이롭게 드림(Dream)이 교육목표이다.

[연혁]

1994년 11월 1일 성남미금국민학교로 설립 인가되어, 1995년 6월 1일 개교하였다. 초대 윤용석 교장이 부임하였다. 1996년 3월 1일 성남미금초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1997년 11월 30일에 급식소를 준공하였으며, 2002년 5월 31일에는 예절실을 개관하였다. 2004년 4월 9일는 대형 정수 시설을 설치하였다. 2007년 3월 1일 46학급으로 편성하였다. 2023년 12월 29일 제29회 졸업식에서 129명이 졸업하여 총 7,07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2024년 3월 1일 29학급[특수반 1학급]으로 편성하였다.

[교육 활동]

기본 예절을 다지기 위한 예절실 운영, 창의성 계발을 위한 미금 명예박사제 운영 및 전자도서 정보실 운영을 특색 사업으로 하고 있다.

[교가 및 상징물]

1. 교가[작사 윤용석/작곡 정세문]

불곡산 푸른 봉에 먼동이 트고/ 드높이 정기 솟은 아홉 언덕에/ 희망찬 미금의 새날이 밝아/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라는 우리/ 바르고 굳세고 서로 정답게/ 미금의 새 역사 이루어 가자// 수지천 맑게 흘러 감도는 곳에/ 분당뜰 자리 잡은 우리의 터전/ 우렁찬 미금의 기상은 높다/ 내 고장의 자랑스런 까치 어린이/ 바르고 굳세고 서로 정답게/ 미금의 새 역사 이루어 가자.

2. 교목: 은행나무로, 굳건함과 정직을 상징한다.

3. 교화: 목련으로, 고귀, 순결을 상징한다.

[현황]

2024년 8월 31일 기준 총 29학급[특수학급 1]에 667명[남 332명, 여 335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이 중 1학년은 4학급에 85명[남 33명, 여 52명], 2학년은 4학급에 88명[남 42명, 여 46명], 3학년은 5학급에 107명…[남 57명, 여 50명], 4학년은 5학급에 130명[남 68명, 여 62명], 5학년은 5학급에 120명[남 67명, 여 53명], 6학년은 5학급에 129명[남 62명, 여 67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특수학급[1학급, 8명]이 있다. 교직원은 교장 1명, 교감 1명, 부장교사 9명을 포함하여 37명이며, 특수교사 1명, 행정직 및 기타 25명 등 총 63명이 근무하고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22.02.09 업데이트 홈페이지 주소 변경
2012.02.28 성남미금초등학교 / 교가 및 상징물 드높이 정기 솟은 아홉 언덕에 희망찬 미금의 새날이 밝아
이용자 의견
추** 연혁 부분은 2007년 이후 내용을 추가해주세요. 현황 부분에 경우, 현재 30학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영해주세요.
  • 답변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기하신 의견은 수정증보 사업을 통해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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