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10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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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李瑜 |
영어공식명칭 | Lee Yu |
이칭/별칭 | 백옥(伯玉)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이상규 |
성격 | 문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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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경기도 광주 |
성별 | 남 |
생년 | 1642년 |
몰년 | 1715년 |
본관 | 연안(延安) |
대표관직 | 통덕랑 |
묘지 |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옛 廣州府 樂生面 板橋里] |
[정의]
조선 후기 성남 출신의 문신.
[가계]
본관은 연안(延安). 자는 백옥(伯玉)이다. 중종반정에 협조하여 정국공신(靖國功臣) 4등에 책록된 이곤(李坤)의 6대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이조참의 이홍로(李弘老)이고 할아버지는 이승원(李承元)이다. 아버지는 안악(安岳)군수를 지낸 이여주(李汝舟)이고 어머니는 평산신씨의 딸이며, 이들 사이에서 첫째 아들로 태어났다. 부인은 칠원윤씨의 딸이다.
[활동사항]
통덕랑을 지냈다.
[묘소]
묘는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서쪽 산록에 위치하고 있다. 이유(李瑜)의 선대가 판교로 이주하게 된 시기는 7대조 이인문(李仁文)대로 추정된다. 이 가문은 이인문의 숙부 이근수(李根粹)의 사건으로 인하여 2대에 걸쳐 폐서인 처분을 받았는데, 이인문과 이곤 부자의 관직진출, 공신책봉 등으로 판교로 거주지를 이전하고 가세를 되돌릴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