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10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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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李喜楠 |
영어공식명칭 | Lee Hee-nam |
이칭/별칭 | 자구(子久)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인·학자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박홍갑 |
성격 | 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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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성남 고등동 등자리 |
성별 | 남 |
생년 | 1670년 |
몰년 | 1696년 |
본관 | 덕수(德水) |
추증/추서 | 이조참의(吏曹參議) |
묘지 |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 |
[정의]
조선 후기 성남 출신의 인물
[가계]
본관은 덕수(德水). 자는 자구(子久). 이조판서를 지낸 효정공(孝貞公) 이경증(李景曾)의 손자이자 대사간(大司諫)을 지낸 이혜(李嵆)의 아들이다. 어머니는 참판을 지낸 신익전(申翊全)의 딸이다. 부인은 박태정(朴泰定)의 딸이다.
[묘소]
묘는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에 있다.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등자리 출신이다. 덕수이씨가 등자리에 살게 된 것은 조선초기 풍성군(豊城君) 이의번(李宜蕃)이 죽은 후 국가에서 사패지(賜牌地:외교와 국방 등의 분야에서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임금이 내려준 논밭)로 내려진 것에서 시작되었다.
[상훈과 추모]
이조참의(吏曹參議)에 증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