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102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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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식명칭 | Art View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808[야탑동 75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수미,모동희 |
창간 시기/일시 | 2005년 10월 - 『아트뷰』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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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처 | 성남문화재단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808[야탑동 757] |
제작|간행처 | 성남문화재단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808[야탑동 757] |
성격 | 연속간행물 |
창간인 | 이대엽 |
발행인 | 성남문화재단 |
판형 | 국배판[228㎜×280㎜] |
총호수 | 170호[2023년 8월 기준] |
[정의]
경기도 성남시 성남문화재단에서 발행하는 월간 예술 잡지.
[창간 경위]
『아트뷰』는 성남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성남아트센터의 소식지로서 공연 관계 전문가들과 공공기관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하고 극장을 찾는 일반인의 전반적인 문화 지평을 넓히고자 2005년 10월 창간하였다.
[형태]
총 100쪽 내외이며 판형은 국배판[228㎜×280㎜]으로 전면 컬러로 인쇄된다. 성남아트센터와 관내 문화예술 기관과 시설 등에 무료로 배포되며,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e-북 형태로 볼 수 있다.
[구성/내용]
『아트뷰』의 내용은 크게 성남아트센터 내 공연물 관련 내용이 30~50%, 다른 극장의 공연물과 국내외 예술가 인터뷰가 50~70% 비율로 분배되어 있다. 퍼포먼스를 포함한 연극 전반, 현대·고전무용, 현대·고전음악, 미술 전시, 갤러리 공간 등 공연물과 대중적인 예술가, 언더그라운드의 신진 예술가를 고르게 인터뷰한 기사가 실린다.
[변천과 현황]
『아트뷰』는 성남아트센터의 공연물뿐 아니라 국내외 공연물을 소개하고 일반 예술가들도 다루고 있어 다른 극장의 일반적인 홍보지와는 차별성을 두고 있다. 다른 극장의 홍보 잡지는 대개 기타 간행물로 등록되어 있는 반면 『아트뷰』는 지난 2005년 정식 잡지로 등록한 점이 특징이다. 『아트뷰』의 표지 디자인은 2005년의 경우 실사를 그대로 사용하였으나 2006년부터는 유명 화가에게 의뢰하여 커버스토리의 주제에 맞는 미술작품을 직접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다. 실사를 사용하더라도 디자인을 더함으로써 실사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2005년 12월호를 거쳐 2006년 1월호부터 담당자가 정식으로 교체되었다.
2006년 1월 공개 입찰을 거쳐 2월호부터 새로운 디자인팀이 투입되었고 제호와 내지 레이아웃을 교체·변경하였으며,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과월 호를 서비스하고 있다. 2007년 1월 공개 입찰에서 유찰을 겪으면서 부득이하게 2월호까지 지난 디자인팀이 인수하여 제작하였으나 재입찰을 거쳐 새로운 디자인팀이 2007년 3월호부터 현재까지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다. 발행 부수는 약 1만 부이며, 성남아트센터 협찬 관련 광고 외 상업광고는 따로 받지 않는다. 엽서를 통해 독자의 의견을 받아 볼 수 있는 피드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23년 8월 제170호를 발행하였다.
[의의와 평가]
『아트뷰』는 성남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계 소식을 담은 월간지로 지역 예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홍보지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