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의 옛 지명.
[개관 및 특징]
본래 경기도 광주군 서부면의 지역으로서 창고가 있었으므로 창골, 창말 또는 창동, 창곡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세촌면의 세곡동을 병합하여 창곡리(동)이라 하여 중부면에 편입되었다가, 1971년에는 성남출장소에 편입되고 1973년에는 성남시에 편입되어 지금의 복정동의 관할이 되었다.